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인천연수경찰서, 어머니 폴리스 발대 위한 업무협약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제15면

인천연수경찰서가 20일 관련 기관과 ‘어머니 폴리스 발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연수서.jpg
이 협약은 인천 최초로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함께한 것으로, 연수서와 연수구청, 인천시 동부교육지원청이 동참했다. 이들 기관은 다음 달 발대 예정인 ‘어머니 폴리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어머니 폴리스는 학교폭력 및 학교 주변에서 발생되는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조직됐다. 이들은 등·하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취약시간대 교내·외 순찰활동 등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민·관·경이 함께하는 협력치안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우 연수서장은 "어머니 폴리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아동, 여성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며 "아동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