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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위에 뜬 ‘新 레저 명소’ 첫선

국내 최초 선박 구조물 ‘여주시 수상센터’ 문 열어
지상 3층 건립… 수상레저 체험·안전 프로그램 진행

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제9면
▲ 원경희 시장,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국내 최초 선박 구조물인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개관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제공>
▲ 원경희 여주시장,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국내 최초 선박 구조물인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개관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 남한강에 국내 최초의 선박 구조물인 ‘여주시 수상센터’가 20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원경희 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여주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이보드 공연으로 수상센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외형상으로는 일반 건축물과 비슷해 보이는 수상센터는 물 위에 떠 있는 선박 구조물이다. 2012년 10월 착공했으며 국비 30억 원, 시비 37억 원, 부대시설 공사 8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고 지상 3층(총면적 803.08㎡)으로 건립됐다.

수상센터는 여주에 흐르고 있는 남한강의 현암동에 위치해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카누와 카약, 딩기요트 등 무동력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취득해 수상안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또 일반조종면허(동력수상레저기구) 시험장으로도 운영키로 하고 이를 위한 시설기준과 인적기준, 안전시설 등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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