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4월 21일자 18면 「생활 속 불평 한마디에서 ‘발명의 씨앗’ 채취」제하의 기사 본문 중 ‘예기치 못한 어려움(부도)’는 ㈜한도기공 황성연 대표가 부도를 내서가 아니라 부도를 맞아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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