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24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서 9회말 등판한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이 투구하고 있다. 오승환은 1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을 기록, 5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했다. 팀 세인트루이스는 밀워키에 6대 4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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