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종합운동장에서 30일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8라운드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수원 조나탄이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2대 1로 승리한 수원은 2연승으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 제주종합운동장에서 30일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8라운드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수원 조나탄이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2대 1로 승리한 수원은 2연승으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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