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이 1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신화창조’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 가운데, 이승우(가운데) 등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21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던 신태용 감독은 8·11·14일 3차례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최정예 선발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이 1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신화창조’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 가운데, 이승우(가운데) 등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21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던 신태용 감독은 8·11·14일 3차례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최정예 선발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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