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여자배구 페네르바체의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이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 꽃다발을 받은 뒤 활짝 웃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김연경은 이날 인터뷰에서 다음 행선지로 터키나 중국 리그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하며
▲ 터키 여자배구 페네르바체의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이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 꽃다발을 받은 뒤 활짝 웃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김연경은 이날 인터뷰에서 다음 행선지로 터키나 중국 리그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하며 "다음 팀은 이번 주 안으로는 결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연경은 6월 3일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 매치에 출전할 예정이며, 7월 7일 2017 그랑프리세계여자배구대회의 국가대표 후보 엔트리에도 뽑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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