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4일 열린 U-20 축구대표팀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에서 백승호가 태클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조영욱·백승호의 연속골을 앞세운 한국은 2대 2 무승부를 기록하며, 두 차례 평가전을 1승1무로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연습경기 포함 세 경기에서 7득점-3실점의 준수한 성적표를 따낸 한국은 16일 기니와의 U-20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20일 오후 8시·전주월드컵경기장)이 치러지는 전주로 이동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연합뉴스
▲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4일 열린 U-20 축구대표팀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에서 백승호가 태클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조영욱·백승호의 연속골을 앞세운 한국은 2대 2 무승부를 기록하며, 두 차례 평가전을 1승1무로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연습경기 포함 세 경기에서 7득점-3실점의 준수한 성적표를 따낸 한국은 16일 기니와의 U-20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20일 오후 8시·전주월드컵경기장)이 치러지는 전주로 이동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