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 조은화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수습된 가운데 14일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조은화양의 책상에 편지와 꽃다발 등이 놓여져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 조은화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수습된 가운데 14일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조은화양의 책상에 편지와 꽃다발 등이 놓여져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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