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인천-마닐라 노선의 A350 첫 운항을 시작으로 인천-홍콩(5월 16일~6월 14일), 인천-오사카(6월 15일~8월 13일)에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는 인천-샌프란시스코, 인천-런던 등 장거리 노선에도 운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A350에 국내 최초로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운영한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와이파이와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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