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가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17일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날 베테랑 이선화를 6홀 차로 완파한 박인비는 먼저 승점 1점을 올려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64명의 선수가 출전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에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연합뉴스
▲ 박인비가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17일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날 베테랑 이선화를 6홀 차로 완파한 박인비는 먼저 승점 1점을 올려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64명의 선수가 출전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에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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