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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문화재단 27~28일 ‘소리결 음악회’ 쏠라티 등 인디 뮤지션과 함께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2017년 05월 19일 금요일 제13면
화성시문화재단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공연도 보고 도심 피크닉도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장 상설공연 ‘소리결 음악회’를 마련했다. 관객들은 야외공연장 내 잔디밭에서 피크닉과 음악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18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피크닉을 더욱 즐겁게 만들기 위해 오는 27일과 28일 ‘인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홍대의 다양한 무대는 물론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등 인기 페스티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인디 뮤지션인 ‘피터팬 콤플렉스’, ‘분리수거 밴드’, ‘오곤’, ‘넘버원 코리안’, ‘쏠라티’, ‘서울 리딤 슈퍼클럽’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을 주 무대로 활동한 출연진들은 이번 공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서울 각지와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에 견줘도 뒤지지 않는 프로그램 구성을 선보인다. 각 팀들은 자신들의 대표곡 ‘새벽에 든 생각’, ‘시무룩해’ 등 트렌디하면서도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들려줌과 동시에 김광석 20주기 앨범곡을 들려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가족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오후 4시와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잔디객석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은 돗자리 사용이 가능하며 음식이나 음료 반입도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야외공연장 상설공연 ‘소리결 음악회’는 1~4차 ‘인디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클래식, 극예술, 대중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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