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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6개 잡은 최경주 2홀 차 승리한 박인비

최-SK텔레콤오픈 공동 3위 올라
박-두산 매치플레이 2승점 확보

연합 yonhapnews.co.kr 2017년 05월 19일 금요일 제16면

‘탱크’ 최경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에서 쾌조의 샷 감각을 과시했다. 최경주는 18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천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냈다. 6언더파 66타로 1라운드를 마친 최경주는 공동 선두인 조성민, 손준업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2002년 9월 코오롱컵 제45회 한국오픈부터 지난해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까지 KPGA 투어 28개 대회 연속 컷 통과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컷을 통과하면 KPGA 투어 최다 연속 컷 통과 기록과 동률을 이룬다.  박인비는 18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에서 양채린을 2홀 차로 꺾었다. 전날 1차전에서 이선화를 제친 데 이어 이틀 연속 승전고를 울린 박인비는 승점 2점을 확보했다. 박인비는 19일 안송이와 16강 티켓을 놓고 조별리그 3차전을 벌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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