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20주년을 맞아 수원 화성의 아름다움을 그림과 글로 담아내는 축제 ‘제5회 수원화성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가 20일 세계문화 유산의 도시 수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유치부와 초·중·고등부를 비롯해 학부모까지 5천여 명이  참가해 ‘내 고장 수원사랑’을 주제로 수원화성의 풍광을 화폭과 원고지에 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20주년을 맞아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그림과 글로 담아내는 ‘제5회 수원화성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대회’가 20일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수원에서 펼쳐졌다. 유치부와 초·중·고등부를 비롯해 학부모까지 5천여 명이 참가해 ‘내 고장 수원 사랑’을 주제로 수원화성의 풍광을 화폭과 원고지에 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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