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도미니크 팀(7위·오스트리아)의 공을 걷어내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2대 0 완승을 거두고 4개월 만에 결승 무대에 올라 알렉산더 즈베레프(17위·독일)를 상대하게 됐다.  /연합뉴스
▲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도미니크 팀(7위·오스트리아)의 공을 걷어내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2대 0 완승을 거두고 4개월 만에 결승 무대에 올라 알렉산더 즈베레프(17위·독일)를 상대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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