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촌어항협회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화성시 도리도 해역에서 점농어 어린고기 29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경기도는 안산·화성·평택·시흥시와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넙치·점농어 등 약 2천567만 마리를 어린 물고기의 서식환경이 마련된 인공어초 시설 지역에 방류할 계획이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한국어촌어항협회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화성시 도리도 해역에서 점농어 어린고기 29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경기도는 안산·화성·평택·시흥시와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넙치·점농어 등 약 2천567만 마리를 어린 물고기의 서식환경이 마련된 인공어초 시설 지역에 방류할 계획이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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