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가 22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4라운드 9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전인지는 이날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 렉시 톰프슨(미국)에 5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인지는 3월 파운더스컵과 4월 롯데챔피언십에 이어 올 시즌 준우승만 세 번째이다. /연합뉴스
▲ 전인지가 22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4라운드 9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전인지는 이날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 렉시 톰프슨(미국)에 5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인지는 3월 파운더스컵과 4월 롯데챔피언십에 이어 올 시즌 준우승만 세 번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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