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1천600m계주에서는 한경민·염은희·이아름·장예은이 한 팀을 이룬 인천 남동구청(3분51초13)이 2위에 올랐고 남자 원반던지기의 이현재(용인시청·54m20)는 준우승했다. 여자 높이뛰기에서는 한다례(파주시청·1m70)가 3위에 입상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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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1천600m계주에서는 한경민·염은희·이아름·장예은이 한 팀을 이룬 인천 남동구청(3분51초13)이 2위에 올랐고 남자 원반던지기의 이현재(용인시청·54m20)는 준우승했다. 여자 높이뛰기에서는 한다례(파주시청·1m70)가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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