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동·제태환(이상 용인시청)조는 남자 일반부 무타페어 결승에서 3분08초86으로 시즌 첫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남자일반부 싱글스컬(1X)의 김영훈(수원시청)은 3분27초37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심언규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김수동·제태환(이상 용인시청)조는 남자 일반부 무타페어 결승에서 3분08초86으로 시즌 첫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남자일반부 싱글스컬(1X)의 김영훈(수원시청)은 3분27초37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심언규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