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진 감독은 "이 모든 영광이 운동 중 발목근육 파열에도 불구하고 교체선수가 없어 출전을 강행했던 황영하의 부상 투혼과 모든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 덕분"이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및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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