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전통주인 지평주조의 ‘지평 생 쌀막걸리’가 도내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창고형 매장)에 입점했다.

지평주조는 지역 막걸리업체로는 이례적으로 기존의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그리고 이번 이마트까지 도내 3대 대형 마트 입점에 모두 성공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입점하는 ‘지평 생 쌀막걸리’는 750mL 사이즈로 1천65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