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25일 열린 U-20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베트남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프랑스 오귀스탱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프랑스(2연승)는 이날 혼자 두 골을 넣은 오귀스탱을 앞세워 베트남을 4대 0으로 꺾고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연합뉴스
▲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25일 열린 U-20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베트남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프랑스 오귀스탱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프랑스(2연승)는 이날 혼자 두 골을 넣은 오귀스탱을 앞세워 베트남을 4대 0으로 꺾고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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