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8일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서울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SK 공격 무사 상황에서 SK 로맥이 좌익수 뒤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다가 정수성 코치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8일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서울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SK 공격 무사 상황에서 SK 로맥이 좌익수 뒤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다가 정수성 코치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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