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4월에는 ‘온실가스 감축 원년의 해’를 선포했다.
2030년까지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Business As Usual) 대비 감축 목표인 25.7%보다 높은 25.9%로 설정해 온실가스 감축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 10월에는 환경주권 발표회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7개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실행에 옮기고 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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