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통리장연합회는 29일 남동공단근린공원에서 ‘제5회 통리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과 기초단체장 및 인천 지역 통리장 4천여 명이 참가했다. 연합회는 3·1운동 유관순 열사 재현 및 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인 은율탈춤, 만울소리 풍물단 등 갈고 닦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 인천시 통리장연합회는 29일 남동공단근린공원에서 ‘제5회 통리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과 기초단체장 및 인천 지역 통리장 4천여 명이 참가했다. 연합회는 3·1운동 유관순 열사 재현 및 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인 은율탈춤, 만울소리 풍물단 등 갈고 닦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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