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베스트셀러

▶1위
문재인의 운명(에세이)  
저자 문재인 / 북팔 / 1만5천 원
▶2위
언어의 온도(에세이)      
저자 이기주 / 말글터 / 1만3천800원
▶3위
호모 데우스(역사)   
저자 유발 하라리 / 김영사 / 2만2천 원
▶4위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에세이) 
저자 김신회 / 놀 / 1만6천 원
▶5위
자존감 수업(심리학)
저자 윤홍균 / 심플라이프 / 1만4천 원
▶6위
82년생 김지영(소설)
저자 조남주 / 민음사 / 1만3천 원
▶7위
국가란 무엇인가(정치)
저자 유시민 / 돌베개 / 1만5천 원
▶8위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에세이) 
저자 정희재 / 갤리온 / 1만4천 원
▶9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일본소설)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 현대문학 / 1만4천800원
▶10위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자기계발)  
저자 장동완 / 리더스북 / 1만4천 원

<자료=교보문고 인천점 제공 ☎032-45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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