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31일 조직위원회 평창 주사무소에서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의 고충을 직접 느끼는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31일 조직위원회 평창 주사무소에서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의 고충을 직접 느끼는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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