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음식문화 개선사업 관련 평가에서 처음으로 수상한 것이다.
지자체별 주요 평가 항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참여·섬김의 음식문화 확산 등 6개 분야 36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온 모범음식점 및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역량 강화 사업, 관광지를 함께 표기한 맛지도 및 맛집 책자 발간 사업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음식문화 개선사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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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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