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6일(한국시간)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승리한 앤디 머리(영국)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머리는 이날 카렌 카차노프(53위·러시아)를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6일(한국시간)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승리한 앤디 머리(영국)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머리는 이날 카렌 카차노프(53위·러시아)를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