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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간 정조의 희로애락 들려줘

역사강사 최태성 17일 부평 찾아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2017년 06월 12일 월요일 제13면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옥진)이 최태성<사진> 역사전문가를 초청해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한국사 강의를 연다.

이는 극장에서 작가와 관객이 만나 이야기하는 호박데이트 ‘극장, 책을 읽다’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날 최태성 모두의별★별한국사연구소장은 ‘인간 정조의 희(喜)·노(怒)·애(哀)·락(樂)’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펼친다.

그는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에서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절대군주로 거듭난 임금 정조의 파란만장한 생과 그가 꿈꾼 세상, 인간 정조가 걸어온 희로애락의 발자취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큰별쌤’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최태성 소장은 암기가 아닌 흐름으로 역사를 가르치며, 단편적인 사실에 그치지 않고 역사의 본질을 파고드는 수업 진행으로 유명한 강사다. 또 올바른 역사의식을 다지기 위해 ‘초·중·고·성인 누구나 듣는 한국사 강의’를 펼쳐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관람료 1만 원. 문의:☎032-500-2000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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