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선보인 야외 바비큐 뷔페 ‘왕의 식탁’.&#10; <사진=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제공>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선보인 야외 바비큐 뷔페 ‘왕의 식탁’. <사진=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제공>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송도국제도시)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왕의 식탁’이라는 콘셉트로 바비큐 뷔페와 다양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한식당 ‘수라’에서는 도심 속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야외 바비큐 뷔페를 매주 금∼일요일 저녁에 선보이며 9월 말까지 행사를 이어간다.

특급 호텔 셰프가 직접 구워 주는 등심 스테이크와 바비큐 폭립, LA갈비, 고인돌 떡갈비, 대하 소금구이를 비롯해 골동반, 데리야키 치킨, 해초골동면, 옥수수 버터구이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된다. 또한 저녁 무렵부터 밤까지 해풍을 맞으며 맛깔스럽게 구워진 갖가지 그릴 요리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 또는 젤라토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호텔에서는 ‘5성급’의 별 다섯 개와 ‘한국관광의 별’이 의미하는 별 하나를 더해 ‘6성 특가 패키지’를 구성했다. 객실 미니바에는 소프트 드링크 3캔, 맥주 2캔이 시원하게 준비돼 있고 초코바, 믹스 너트, 젤리, 네스프레소 커피캡슐 3개 등의 스낵과 커피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032-729-1101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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