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19일(한국시간)열린 칠레와 카메룬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1차전에서 실점한 카메룬의 수비수 콜린스 파이(왼쪽)가 얼굴을 감싸고 있다. 이날 카메룬은 칠레에 0대 2로 완패했다. /연합뉴스
▲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19일(한국시간)열린 칠레와 카메룬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1차전에서 실점한 카메룬의 수비수 콜린스 파이(왼쪽)가 얼굴을 감싸고 있다. 이날 카메룬은 칠레에 0대 2로 완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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