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순간 한 방을 터트려 ‘슈퍼 임팩트’라는 별명을 얻은 이효균은 지난 18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홈경기 후반 43분에 교체 투입되며 이 기록을 세웠다.
이효균은 "인천에서 100경기를 채우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중요한 순간 한 방을 터트려 ‘슈퍼 임팩트’라는 별명을 얻은 이효균은 지난 18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홈경기 후반 43분에 교체 투입되며 이 기록을 세웠다.
이효균은 "인천에서 100경기를 채우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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