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실이 19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금어리 용인시민체육센터에서 열려 용인 둔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영강사의 지도로 발차기 연습을 하고 있다. 용인 둔전초교는 3학년 5개 반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생존수영교실을 진행한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용인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실이 19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금어리 용인시민체육센터에서 열려 용인 둔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영강사의 지도로 발차기 연습을 하고 있다. 용인 둔전초교는 3학년 5개 반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생존수영교실을 진행한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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