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인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를 중심으로 연천의 지형적 특성을 특화 발전시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과 고품격 문화예술의 장으로 결합함은 물론 가족중심의 음악공연, 청소년 예술캠프를 연계해 여름휴가철을 맞아 의미 있는 가족 휴식 및 힐링을 제공한다.
연천을 문화예술 향연의 장으로 안내하는 이 행사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선사유적지, 한탄강 일원에서 진행된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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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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