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일 수원시 장안구 송림초등학교에서 ‘에코그린 축제’ 행사가 열려 학생들이 반별로 분양한 교내 텃밭에서 직접 키우고 가꾼 브로콜리 등 47종의 농산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이틀 동안 친환경 생태학습장으로 조성된 텃밭에서 가꾼 수확물을 전시해 관찰·탐구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그림이나 시, 편지 등으로 표현해 보는 문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일 수원시 장안구 송림초등학교에서 ‘에코그린 축제’ 행사가 열려 학생들이 반별로 분양한 교내 텃밭에서 직접 키우고 가꾼 브로콜리 등 47종의 농산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이틀 동안 친환경 생태학습장으로 조성된 텃밭에서 가꾼 수확물을 전시해 관찰·탐구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그림이나 시, 편지 등으로 표현해 보는 문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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