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 노조원 1천여 명이 21일 의왕시청에서 다단계 하도급·불법 외국인 노동자 근절을 요구하며 공사 현장에서 탈법행위를 벌이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의왕=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 노조원 1천여 명이 21일 의왕시청에서 다단계 하도급·불법 외국인 노동자 근절을 요구하며 공사 현장에서 탈법행위를 벌이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의왕=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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