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의 반영구화장 및 뷰티 토탈 케어 센터인 ‘민뷰티샵’이 특허청에 ‘MIN BEAUTY’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22일 전했다.

2017년 스포츠 조선이 선정한 뷰티 부문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선정 된 바 있는 민뷰티샵은 뷰티토탈케어 전문샵으로 최근 고객 수요에 비해 공간이 부족하여 동성로 통신 골목에 위치한 본점 바로 옆 건물에 분점과 뷰티 아카데미를 오픈하여 미래의 뷰티인들을 정기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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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민뷰티샵)
대구 민뷰티샵의 이민주 대표원장은 “최근 자체적으로 네이밍한 ‘민뷰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업체가 증가하면서 상표등록을 하게 되었다”며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새롭게 하고 또 그것을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비용과 인력이 투입된다. 단순히 타 업체에서 은근슬쩍 카피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된다”고 전했다.

현재 민뷰티샵은 9년의 전문성으로 국내 특허 출원중인 반영구 특별 기술 ‘매직 엠보 기법’을 개발한 바 있으며,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뷰티 시스템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정기회의를 통해 기술을 익히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민뷰티샵은 대구의 지역발전과 문화 창출을 위해 수성구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민을 돕는 ‘2017 희망나눔 착한가게’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이미주 대표원장은 매년 개최되는 대구지역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민주 대표원장은 “대구 지역을 넘어 복을 부르는 민뷰티 관상 반영구라는 테마로 더욱 고객님들의 니즈에 귀를 귀울여 단순한 뷰티샵이 아닌 뷰티 토탈 케어 센터로써 더욱 발전해나갈 꿈을 가지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뷰티샵에서는 다양한 9주년 이벤트를 통하여 최소의 합리적인 가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더욱 자세한 사항은 민뷰티샵 홈페이지 및 카카오플러스 친구 (아이디 : 민뷰티샵)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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