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물관에 따르면 회암예술시장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주부, 여성을 대상으로 아트 동아리를 구성해 개인의 소질과 재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플리마켓 행사이다.
6월 플리마켓은 11개 부스가 꾸려져 보다 다양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양주 로컬푸드 직거래부스와 푸드트럭, 지앤실용음악학원 수강 청소년의 보컬과 댄스 공연 등 볼거리가 제공된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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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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