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가족들은 1일 차 외암민속마을·현충사 등 충남 아산 지역 문화재를 찾아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성남과 아산의 원정경기를 함께 응원한다.
2일 차에는 성남FC 장내아나운서 및 지역밀착사업단 ‘트러스트맥’과 함께 축구를 활용한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즐긴다. 올해는 체험학습·진로교육 전문기업인 드림캐쳐 에듀투어와 공동 기획·진행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학생을 포함해 최대 4인 신청이 가능하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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