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역에서 열린 ‘신분당선 전동차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구급대원들이 부상자 이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방화범이 전동차에 불을 지른 후 도주, 다수의 사상자와 전동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2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역에서 열린 ‘신분당선 전동차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구급대원들이 부상자 이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방화범이 전동차에 불을 지른 후 도주, 다수의 사상자와 전동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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