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삼지창 로고로 엣지 완성 , 페라리 마이바흐 등 다양

김사랑의 애마가 화제다. 스타들의 애마는 재력이나 취향을 살필 때 기준이 되기 때문에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김사랑이 MBC 나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애마는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이다. 삼지창 로고가 유명한 매우 고급승용차로 알려져 있다. 김사랑의 차는 핑크나 레드계열이 아닌 블랙이었다. 미녀가 운전하는 검은색 컬러의 승용차는 웬지 앳지가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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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랑. 사진 = MBC '나혼자산다' 캡처.

야구 스타 한화의 마무리 투수 정우람은 페라리이다. 정우람의 차량은 아찔한 사고로 인해 밝혀졌다.

양현석은 마이바흐를 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광렬 이승철 배용준등도 마이바흐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마세라티 기블리를 탄다고 한다. 화이트 계통의 애마로 외관이 세련됐다. 차승원은 마세라티 홍보대사를 하기도 했다.

고현정의 차량은 벤츠 마이마흐로 차량 가격이 고가이다.

홍상수와 연인관계에 있는 김민희는 아우디를 타고 있다. 이병헌도 이 차종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외제차만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국산차종을 선호하는 스타도 있다.

개념 아이돌인 티파니는 쉐보레 스파크 트렌스포머를 구입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파크 가격은 이천만원 이하이다.

할리우드 스타중 린제이 로한은 포르셰, 에디머피는 메르세데스 , 레이디 가가는 R8을 탄타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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