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청 1층 종합민원실에 유아놀이방이 운영중이다. 성남시는 아이와 함께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 대기 공간 안쪽에 30㎡ 규모의 유아놀이방 ‘다락’을 마련해 23일부터 본격 개방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아놀이방은 원목 재질의 미끄럼틀과 300여 권의 책이 비치된 도서공간, 부드러운 쿠션의 벽·바닥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 성남시청 1층 종합민원실에 유아놀이방이 운영중이다. 성남시는 아이와

함께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 대기 공간 안쪽에 30㎡ 규모의 유아놀이방 ‘다락’을 마련해 23일부터 본격 개방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아놀이방은 원목 재질의 미끄럼틀과 300여 권의 책이 비치된 도서공간, 부드러운 쿠션의 벽·바닥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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