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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유값 인상 협의 없었다"

휘발유값 초과 책정 비현실적 영세업자 대책 등 논의 필요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2017년 06월 27일 화요일 제2면
청와대는 26일 경유값 인상 논란에 대해 "아주 비현실적인 주장"이라며 "청와대와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경유 가격을 휘발유 가격보다 높게 책정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유 가격을 휘발유 가격 대비 120%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아주 비현실적인 주장이 보도됐다"며 "영세자영업자 대책 등 포괄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기획재정부 의뢰로 세제개편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현재 휘발유의 85% 수준인 경유 가격을 90∼125%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기재부는 이를 토대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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