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전체 체리 운송 물량 중 워싱턴 체리 비율이 70%를 넘는 만큼 체리 운송 물량은 지난해 수송량인 5천372t을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아시아나항공은 체리 수송 확대를 위해 체리 수송의 주요 노선인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노선에 임시편을 투입해 화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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