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토론토에서 2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1회초, 볼티모어의 애덤 존스(오른쪽)가 상대 포수 러셀 마틴을 피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세 경기 만에 선발 출격한 김현수는 안타 없이 볼넷 두 개를 골라냈고, 볼티모어는 토론토를 3대 1로 꺾으면서 3연승을 달렸다. /연합뉴스
▲ 캐나다 토론토에서 2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1회초, 볼티모어의 애덤 존스(오른쪽)가 상대 포수 러셀 마틴을 피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세 경기 만에 선발 출격한 김현수는 안타 없이 볼넷 두 개를 골라냈고, 볼티모어는 토론토를 3대 1로 꺾으면서 3연승을 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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