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학선이 서울 태릉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2일 열린 ‘2017년 국제대회 파견대표 2차 선발전’ 2일째 남자체조 도마 종목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양학선은 이날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인 ‘양1’로 15.300점을 획득해 종목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 양학선이 서울 태릉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2일 열린 ‘2017년 국제대회 파견대표 2차 선발전’ 2일째 남자체조 도마 종목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양학선은 이날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인 ‘양1’로 15.300점을 획득해 종목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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