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외국인 기술창업 지원사업’은 유망한 아이템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자를 발굴해 한국에서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고자 마련됐다.
인천중기청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및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과 함께 외국인 인재들의 창업 전 과정을 맞춤형 지원한다.
신청 자격 및 모집 인원은 학사학위 이상 취득한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 귀환 유학생 중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미만 창업기업 대표자 30개 팀 내외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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