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10일 열린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와 서울시청의 챔피언결정 2차전, SK 유소정이 득점을 시도하자 서울시청 최임정이 수비하고 있다. 1차전에서 30대 29로 승리한 SK는 이날 이기면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26대 27로 패하면서 12일 3차전 결과에 따라 운명이 갈리게 됐다. /연합뉴스
▲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10일 열린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와 서울시청의 챔피언결정 2차전, SK 유소정이 득점을 시도하자 서울시청 최임정이 수비하고 있다. 1차전에서 30대 29로 승리한 SK는 이날 이기면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26대 27로 패하면서 12일 3차전 결과에 따라 운명이 갈리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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