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잔디 코트) 7일째 남자단식 16강전 도중 고개를 떨구고 있다. 7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을 노린 나달은 이날 질 뮐러(26위·룩셈부르크)와 4시간 48분간 접전을 펼쳤지만 2-3(3-6 4-6 6-3 6-4 13-15)으로 패해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잔디 코트) 7일째 남자단식 16강전 도중 고개를 떨구고 있다. 7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을 노린 나달은 이날 질 뮐러(26위·룩셈부르크)와 4시간 48분간 접전을 펼쳤지만 2-3(3-6 4-6 6-3 6-4 13-15)으로 패해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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